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이터(소울 이터) (문단 편집) ==== 아라크네 편과 그 이후 조금 ==== [[BREW]]를 찾기 위해 들어간 LOST 섬의 마녀들의 연구소(자기장의 영향이 있는 그곳)에서 100년 전의 [[모스키토#s-4]]를 만났을 때, 일행들이 그 위력에 주춤하자 소울은 처음으로 블랙 룸 안의 피아노로 모두의 영혼의 파장을 잇는 것을 시도한다.[* 그때 일행들의 반응은 '안 그래도 피아노 치는거 시켜보려고 애쓰고 있었는데 잘됐어' ...소울은 낚인게 아닐까!] 피아노로 위기를 넘기게 되자, 소울은 그 때부터 조금씩 피아노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시작한다. 정신세계에서 피아노를 치는 형식으로 파장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아라크네 고르곤|아라크네]]가 자신의 거미줄을 이용해 사방으로 퍼뜨리는 광기의 파장을 마카의 퇴마의 파장과 아라크네의 거미줄을 역이용해, 광기의 파장을 상쇄시켰다. 아라크네의 영혼을 손에 넣었으므로 데스사이즈가 되는 것도 가까워 보였으며, 드디어 마카와 함께 99개의 영혼을 손에 넣고 마지막으로 아라크네의 영혼을 먹어 '''데스사이즈가 된다!!'''[* 처음에는 데스사이즈가 되는 게 이 만화의 목표인 줄 알고(...) 그럼 이제 만화 끝나는거냐며 울부짖던 팬도 몇 있었다.] 외형은 아주 조금 바뀌었다. (상단 이미지) 데스사이즈로 변하게 되면 먹은 마녀의 혼 때문에 약간의 마법적 능력이 생긴다고. 여러 가지 능력을 쓸 수 있지만 갑자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장인과의 동조율을 조절해가면서 연습해야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 상황에 따라 형태도 변경할 수 있는 듯. 현재는 마침 마카가 천사형 영혼을 가졌으니 그것에 맞춰서 날아보자는 식의 훈련을 하고 있으나, 훈련 초반이라 무지 느리고 중간에 --소울이 딴생각해서-- 추락하기도 한다. 원래도 인기가 많았지만 데스사이즈가 된 뒤론 이전보다도 더 인기가 많아졌으며,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제안이 줄을 잇는 중이다. 사물함 문을 열면 러브레터가 산처럼 쏟아지고, 가는 곳마다 팬을 달고 다니는 모습을 보이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